[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4월 첫째 주 중소기업은행 등 12월결산법인 86개사가 총 1조103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KSD)에 따르면 4월 첫째 주(2~6일) 중소기업은행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51개사(1조573억원), 진로발효 등 코스닥시장법인 35개사(463억원)가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금 지급 규모 상위사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중소기업은행(3735억원), 지에스(1279억원), 하나금융지주(729억원), 한라공조(709억원) 순이고 코스닥시장은 진로발효(66억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31억원), 티제이미디어(2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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