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석유제품 현물 전자상거래 개장식

▲석유제품 현물 전자상거래 개장식에서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30일 오후 4시 부산본사에서 석유제품 현물 전자상거래 개장식을 개최했다. 석유제품 현물 전자상거래는 석유사업자인 정유사, 수출입업자, 대리점 및 주유소가 참여하여 경쟁매매방식으로 휘발유(97개 종목)와 경유(102개 종목)를 인터넷으로 매매하는 시장이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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