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최대주주 사모투자회사로 변경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우리넷은 최대주주가 장현국씨에서 앨앤에스아이씨티밸류업 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임 최대주주의 지분은 46.82%이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지연진 기자 gy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