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우이엠씨, 토지 팔아 시총규모 현금 유입..↑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우이엠씨가 사흘째 상승세다.시가총액에 버금가는 규모의 현금이 유입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30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우이엠씨는 전날보다 5.04% 오른 834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우이엠씨는 29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전날 삼우이엠씨는 이원프라퍼티에 225억원 규모의 토지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268억원의 84%에 해당한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