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베리베리 플러스 세븐'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 건강사업부 대상웰라이프가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7종을 하나로 농축한 '베리베리 플러스 세븐'을 출시했다.'베리베리 플러스 세븐'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베리와 최근 세계적으로 열풍인 아사이베리를 비롯해 블랙베리, 크랜베리,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스트로베리를 농축해 분말로 만든 제품이다. 7가지 베리가 함유하고 있는 주요 성분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방지 및 시력회복에 도움을 준다. '베리베리 플러스 세븐'은 안토시아닌을 같은 용량 기준의 아사이베리과즙과 블루베리농축액보다 각각 20배와 4배 이상 높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C는 사과농축과즙의 약 49배, 엽산은 감귤농축과즙의 약 24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여성에게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도 함께 충족된다.도인택 대상웰라이프 마케팅팀 팀장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베리베리 플러스 세븐'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여성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건강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권장된다"며 "맛도 좋아 단독으로 먹거나 다른 식품과 곁들여 먹어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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