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29일 단 하루 '핫크리스피치킨 한통에 1만2000원'

KFC가 핫크리스피 치킨 출시 21주년을 맞아 29일 하루 동안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KFC는 이날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1만9800원의 핫크리스피치킨 한통(한 마리)을 1만2000원에 판매한다. 단 한정 수량 판매하므로 제품 소진시 마감된다.핫크리스피 치킨은 신선한 국내산 닭을 사용해 KFC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내어 촉촉하고 바삭하며 매콤한 맛이 특징.KFC 마케팅팀 담당자는 “핫크리스피 치킨 탄생 21주년 맞아 그 동안 KFC를 성원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혜택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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