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17명 무참히 죽인 살인군인 최후는'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미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민간인 17명을 살해한 미군 하사 로버트 베일스가 17건의 살인죄로 기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일스는 폭행과 살인미수, 기타 군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서도 기소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군법에 의해 베일스가 사형에 처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아프간 주둔 미군인 베일스 하사는 지난 11일 새벽 기지를 빠져나와 인근 마을을 돌아다니며 부녀자와 어린이 등 모두 17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미국 캔자스 군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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