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다트머스 대학 총장, 월드뱅크 총재 선임 예정(1보)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오바마 대통령이 김용 미 다트머스 대학 총장(52, 사진)을 로버트 졸릭 월드뱅크 총재 뒤를 이을 신임 총재로 임명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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