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NHN이 사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1일 오후 1시14분 현재 NHN은 전일대비 3.97% 상승한 24만8500원이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3만5000주 이상이 순매수 됐다.외국인 투자자들은 11시20분 기준 2만4000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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