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경기자
▲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21일 신사동 가로수길 인앤아웃버거 무료 시식회 현장 사진
온라인에는 "인앤아웃버거 크기도 맛도 대박" "인앤아웃버거 지금 가면 먹을 수 있나요" "역시 사람들 끝이 안보이게 줄을 섰네요" "내 입맛에는 맥도날드 햄버거와 별반 차이 없는데" 등의 반응이 눈에 띈다.인앤아웃 버거는 1948년 해리 스나이더와 부인 에스더 스나이더가 캘리포니아주 발드윈파크에 세운 패스트푸드 업체. 1976년 해리 스나이더가 사망한 후 아들인 리치 스나이더가 회사를 물려받으면서 급속히 성장했고, 현재는 손자인 린시 마르티네스가 경영을 맡고 있다.미국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애리조나, 유타 등에 250여개의 체인점을 두고 있는 인앤아웃버거는 지난해 미국에서 실시된 패스트푸드점 평가에서 맥도날드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하지만 인앤아웃버거 측은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체인 매장을 낼 것인지 결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한 네티즌은 인앤아웃버거 측에 직접 문의했다며 "한국시장 진출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실시했다"는 이메일 답변을 공개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