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현대차·기아차 등 4개 계열사 신용등급 일제 상향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 3대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4개사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20일 S&P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했다.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S&P측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자동차 경쟁력과 수익성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신용등급 상향이유를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철영 기자 cyl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