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린이들 안전은 우리가 지킵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구로구 신미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하교길 교통안전지도사 발대식'이 열렸다. 교통안전지도사로 임명된 학부모들이 어린이 안전을 책임진다는 의미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 시내 48개 초등학교에서 활동하게 되는 교통안전지도사들은 어린이들이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아이들을 아파트나 동네 입구까지 데려다 줘 하교하다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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