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씨앤케이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억545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8.9% 증가한 184억9565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20억5202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줄었다. 한국거래소는 최근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따라 장 종료시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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