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양금속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22억 2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60억 1700만원으로 32.0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84억8500만원으로 적자 폭이 큰 폭으로 늘었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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