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제너시스템즈에 대해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지정 여부는 다음달 4일까지 결정된다.제너시스템즈는 이날 4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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