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준금리 9.75%로 인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브라질이 기준금리를 9.75%로 인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찬성 5, 반대 2의 표결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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