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감도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기존 마사토로 조성된 축구장과 리틀야구장은 인조잔디를 심어 새로이 단장한다. 아울러 100m 트랙, 배드민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길거리 농구대를 조성하고 유수지 입면에는 2650㎡ 수직정원을 꾸며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또 유수지를 복개한 5792㎡ 부지엔 도서관 체육관 다목적 공연장 등 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여기에는 165억원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도서관은 지상 3층, 체육관과 다목적 공연장은 지상2층으로 건설되며, 총면적 6149㎡ 규모다. 부대시설로 자전거 보관대,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갖춘다.구는 유수지 시설보강 공사를 3월 착공, 내년 6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문화시설은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후 향후 추진일정을 세울 계획이다.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가양동 지역은 변변한 문화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인근지역을 이용하는 등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친수문화공간 조성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문화여건이 한층 성숙됨은 물론 악취가 해소되어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된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수방재과(☏2600-695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