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은 평생동안 '리즈시절'

한가인 리즈시절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배우 한가인의 리즈시절은 '한평생'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가인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사진을 시간대별로 나열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한평생 리즈시절(전성기)로 살아가는 한가인의 성장과정'라는 게시물 제목 답게 어느 한순간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었던 그녀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다.해당 게시물에는 둥근 테 안경을 쓰고 핑클파마를 한 초등학생 시절부터 중·고교 시절, 아시아나 항공 모델 시절, 영화 '말죽거리잔혹사' 출연 당시 사진 등이 담겨있다. 데뷔 당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 해서 화제가 됐던 한가인은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도 변치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네티즌들은 "포토샵 보정이 전혀 필요없는 한가인", "6살 어린 배우와 연인관계로 나와도 전혀 손색없는 미모", "드라마 신입사원, 닥터깽 출연 때가 그래도 가장 아름다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박충훈 기자 parkjov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