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 참가해 570㎡ 규모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최신 스마트기기 라인업과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첨단 기술 등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전시관이 많은 인파로 북적거리고 있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한 참석자가 삼성전자 전시관에 놓여 있는 '갤럭시 노트 10.1'을 사용해 보고 있다.
참석자들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 '러닝 허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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