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다동 소재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국내외에 총 300메가와트(M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건설 및 운영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한 (사진 왼쪽부터) 김종섭 스페코 회장,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남상태 대우조선 대표이사, 신동원 드윈드 대표.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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