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네파는 바람을 빈틈없이 막아주는 사계절 착용 가능한 TV CF 제품인 ‘보레재킷’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보레재킷’은 스타일과 아웃도어의 기능을 모두 겸비한 방풍 재킷으로 기온 차가 큰 아침 저녁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원단 조직의 밀도를 높여 원단과 원단 사이에 방수와 투습의 기능이 있는 코팅 소재로 외부의 바람이나 찬 공기를 막아주어 체온유지에 탁월한 재킷이다. 후드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소매부분의 와펜이 포인트이며 솔리드 색상은 깔끔한 느낌을 주고 컬러블록 제품은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색상은 레드, 라임, 스카이 블루, 퍼플 등 총 8가지 색상이다. 가격 15만5000원.김보근 네파 마케팅팀 팀장은 “기온 변화가 큰 환절기에 방풍재킷은 필수 아이템으로 다양한 컬러믹스와 캐주얼 하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접목하여 경쾌함과 활기를 불어 넣어 일상생활에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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