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해 4분기 영업 손실이 25억94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0.6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2억4800만원으로 집계돼 적자폭이 늘어났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상미 기자 ysm125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