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성장에 따른 통신, 모바일 D램, 낸드(Nand)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감으로써 균형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 2012년 매출액 190조원, 영업이익 21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 34%씩 성장하는 큰 폭의 외형성장 및 이익개선세가 나타날 전망◆ 세아베스틸- 적극적인 수입대체를 통한 판매량 확대로 분기별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630억원을 저점으로 올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720억원, 860억원으로 개선될 전망- 과거 세아베스틸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한 높은 차입금은 특수강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세 기대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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