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기동 광진구청장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있는 초콜릿·사탕류 등 식품판매업소, 제과점 등 총 63개 소를 대상으로 초콜릿류 특별 위생점검과 식품수거 검사를 한다.점검을 위해 구는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각 업소 무허가(무신고)제품 판매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행위, 식품진열장소 및 보관장소 청결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구는 특별단속과정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할 계획이다.특히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과 제과점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초콜릿, 캔디 등 다소비식품 20건을 수거, 허용 외 타르색소 사용 여부 등 식품별 규격기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수거된 물품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검사결과 부적합한 식품은 즉시 압류조치하고 다른 행정기관에 통보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연인 및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구는 구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특별 위생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