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화이자와 제네릭(복제약) 사업 협력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생명과학은 화이자(Pfizer)를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하고 제네릭 사업기반을 구축한다고 7일 공시했다.국내시장에서는 LG생명과학이 개발·생산·허가 등을 담당하고 화이자가 판매를 담당한다. 해외시장은 LG생명과학이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진출할 계획이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소연 기자 mus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