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 관계 인사가 연류된 다이아몬드게이트 논란에도 불구하고 5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7일 오전 9시7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날보다 350원(9.02%) 오른 4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앤케이인터는 다이아몬드게이트 수사가 본격화된 지난 1월18일부터 8거래일연속 하한가를 기록해 주가가 1만원대에서 2505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번달 1일 들어서는 상승세로 돌아서 5거래일째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