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6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BC카드 지분은 지난해말 기준 38.86%"라며 "향후 추가적으로 30.68%를 취득해 총 지분율을 69.54%로 맞출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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