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는 6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연말까지 스마트폰 가입자는 1100만명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 중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목표는 40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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