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중국원양자원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사실의 허위공시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대비 540원(9.14%) 내린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거래소는 중국원양자원에 대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사실의 허위공시에 따른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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