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아제르바이잔 지역 58억 규모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GiLAN Holding으로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 지역 Hotel Crescent에 밸류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57억9700만원 규모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2010년 희림 매출액 대비 3.61%에 해당하는 규모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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