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서버 관리업체 클루넷,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거래소는 31일 클루넷에 횡령·배임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다음달 1일 오전까지다. 이 회사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서버를 관리하고 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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