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손담비가 "외롭다"며 공개구혼을 해 화제다.30일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지금은 MBC로. 아 외로워요. 남친 구함~~!!^^"이라는 글을 올렸다. 손담비의 공개구혼 글을 네티즌들은 "언니도 드디어 연애를" "이상형은 누구?" "이제 곧 생기시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월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유채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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