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시가 대중교통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물가안정대책회의에 참석한 안혁환 위원장(오른쪽)과 대책위원들이 회의 시작전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비 인상 안에 대해서 직장인의 95%, 소비자단체들은 인상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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