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570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웅진홀딩스는 27일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아제코코리아에 대해 26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7.48%, 보증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극동건설은 외환은행에 대해서도 31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8.92%, 보증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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