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블러디헌터' 2월 공개서비스 돌입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은 신작 온라인게임 '블러디헌터' 공개서비스를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성인을 위한 게임을 표방하는 '블러디헌터'는 중세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빠른 게임 전개와 캐릭터 육성, 방대한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김현익 넷마블 본부장은 "지금까지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블러디헌터만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빠른 게임전개와 액션으로 성인 게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블러디헌터' 공개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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