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본사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8일 연탄은행(대표 허기복목사)을 방문해 연탄을 기증하고, 노원구 중계본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화 본사 임직원 50여명은 설을 맞아 18일 연탄은행(대표 허기복목사)을 방문해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노원구 중계본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6년째 연탄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화는 그동안 임직원들이 모금한 자체기금을 통해 연탄 5만장과 쌀 100여포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화 본사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8일 연탄은행(대표 허기복목사)을 방문해 연탄을 기증하고, 노원구 중계본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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