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씨앤케이인터가 불공정거래 의혹으로 하한가로 떨어졌다. 1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일 대비 1370원(14.99%) 하락한 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제재조치를 의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감사원은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의 씨앤케이인터 주가조작 의혹을 조사 중으로 빠른 시일 내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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