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이서진 “바로 잊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이서진: “바로 잊어버렸으면 좋겠는데”- 배우 이서진이 15일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 한 말. 잠자리 복불복에서 패한 이서진은 야외 취침을 앞두고 이승기에게 “군대 가도 이런 대접은 안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이어 “나중에 몇 개월 동안 계속 이야기 할 걸요?”라고 했지만 이서진은 “바로 잊어버렸으면 좋겠는데”라고 답했다.<hr/>
보아: “외롭다”- 보아가 15일 SBS <일요일이 좋다> ‘K팝 스타’에서 한 말. 보아는 2AM의 ‘이 노래’를 부른 지원자들의 무대를 본 후 “외롭다”고 혼잣말을 했다. 옆에 있던 양현석은 이 말을 “어렵다”고 잘못 들어 “나도 이 팀의 심사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보아 씨도 그런 줄 알았다”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취재팀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