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3위 자동차 업체인 혼다자동차는 태국 홍수로 피해를 입은 태국 내 공장 재건을 위해 500억엔(약 7486억원) 이상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5일 보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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