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2012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판매 역량 강화 및 판매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사진 왼쪽부터 김충호 사장, 임영철 여의도지점장(하반기 최우수지점), 정의선 부회장, 오영춘 경북지역본부장(연간 최우수지역본부), 곽진 판매사업부장 전무가 임직원들과 함께 판매목표 달성 결의를 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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