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두피탈모 발아샴푸 브랜드인 ‘에스따르’ 모델 김사랑씨와 20~30대 여성으로 구성된 에스따르 서포터즈는 11일 오전, 설을 앞두고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 22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에스따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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