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다문화가족등 소외계층자녀 장학 및 교육 지원 사업 등을 위해 만든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출범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순우 우리은행장,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정구영 변호사,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승명호 동화홀딩스 회장, 이재술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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