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현대증권은 11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콘티넨탈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전기차배터리 성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SK이노베이션은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부품회사인 콘티넨탈(Continental)과 자동차용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을 위한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과 콘티넨탈이 각각 51:49 비율로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배터리셀과 배터리 제어시스템(BMS)을 공급받아 자동차용 배터리 생산과 판매를 진행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작법인 추진을 통해 높은 수준의 BMS 기술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셀과 접목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합작법인 추진은 상호 기술교환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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