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귀금속 갖고 달아난 20대들

대전 중부경찰서, 손님인척 “반지 보여 달라”며 훔친 고교동창생 2명 절도범으로 붙잡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에 있는 금은방에서 반지를 갖고 달아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대전 중부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하고 금은방에서 들어와 “반지를 보여 달라”며 물건을 보는 척하다 갖고 달아난 라모(무직·20·대전시 효동·남)씨 등 2명을 절도범으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고교동창생인 이들은 지난해 12월20일 오후 4시5분께 대전시 문화동 금은방에서 반지를 갖고 달아나는 등 지난해 9월 중순부터 대전지역 금은방을 돌며 6차례(반지 14점, 팔찌 3점 등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6일 오전 3시10분께 대전 동구 효동 길에서 대전 중부경찰서 강력3팀에 붙잡힌 이들은 구속돼 또 다른 죄가 있는지 조사 중이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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