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로 풍성한 새해 보내세요'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현대카드는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실속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현대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1만원,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만원 등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할인 혜택을 준다. 단 신선세트는 결제금액의 50%만 상품권 증정 실적에 포함된다.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선정한 인기 선물세트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서 과일 선물세트 구매 시 각각 10%, 5%를 할인해준다. 행사 기간은 이마트는 22일, 홈플러스는 23일, 롯데마트는 24일까지다.백화점 상품권 행사도 있다. 현대카드 고객들이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오는 22일까지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가전제품 구매 시 주는 혜택도 많다. 하이마트에서 오는 31일까지 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하이마트-현대카드M 고객에 한함). 또, 삼성전자에서는 가전제품 행사모델 구매 시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 1월 한 달 동안 1만원 이상 온라인 쇼핑몰 이용 후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 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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