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품격과 건강을 담은 '설 선물세트 4종' 선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호주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의 전통과 기술로 만든 세노비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설 선물세트 4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 4종은 트리플러스 세트, 부부·커플 세트, 피쉬오일(오메가-3) 세트, 글루코사민 세트 등 평소 인기 있는 제품들만을 엄선했다. 특히 기존 단품 가격보다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먼저 트리플러스 세트(7만5800원)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 10종, 미네랄 4종에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EPA+DHA) 500mg까지 한 캡슐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 한 번 트리플러스 2캡슐만으로 식약청 1일 섭취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21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부부·커플세트(5만9800원)는 연령에 관계없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기 좋은 선물이다. 피쉬오일(오메가-3) 세트(2만1000원)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원하거나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좋다. 특히 생선 비린내가 나지 않는 오메가-3로 평소 냄새 때문에 오메가-3 섭취를 꺼리는 사람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또 글루코사민 세트(3만2000원)는 건강한 관절 및 연골 유지를 돕는 제품으로 부모님 및 어르신들에게 좋다. 정반디 세노비스 마케팅팀 과장은 "이번 세노비스의 설 선물세트는 부모님부터 친구, 친지, 지인 등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