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기아 한국지점이 올해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모델에 특수 홀로그램을 부착한다. 일본골프용품협회(JGGA)가 '짝퉁'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권고하고 있는 사항이다. 프로기아 측 역시 진품을 쉽게 확인해 국내 골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도입했다. 앞으로는 온라인 구매 시에도 스티커만 확인하면 된다. 홀로그램에는 JGGA와 함께 PRGR의 영문이 새겨져 있다. 홀로그램 왼쪽 측면 색은 정면에서 볼 때는 붉은 색이지만 측면에서 보면 녹색으로 보인다. (02)554-77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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