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계 강화된 일본 대사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군 위안부 손자라고 주장하는 한 중국인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한 8일 대사관 주변으로 경찰이 경계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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