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MBC 이상호 기자가 '고(故) 장자연 사건'에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 기자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 < 1보 > 고 장자연 사건 국정원 개입"이라는 글을 올린 뒤 "오늘 오후 6시 '손바닥뉴스'에서 보도해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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