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전용품 이젠 부담없이 고르세요'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내최초로 가전렌털 서비스를 도입한 이마트가 5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가전 렌털 서비스'도입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전 렌털 서비스'는 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고가의 대형생활가전을 3년 혹은 4년의 장기분할을 통해 신모델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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